현우는 “오랜만의 화보 촬영에 새벽 4시까지 잠 못 이뤘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울프, 슈퍼스타아이, 아키클래식, 폴렌 등으로 구성된 각기 다른 무드의 총 3가지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스태프들의 탄성을 이끌어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현우는 앙고라 핑크 니트 톱에 그레이 슬랙스 팬츠를 매치한 뒤 댄디한 블랙 아우터로 소프트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 그는 네이비 니트에 패딩 베스트와 카키 야상 점퍼로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코듀로이 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뒤 트렌디한 블루종으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이에 셔츠와 같은 컬러 양말로 룩에 포인트를 주며 센스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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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주의보’에서 강철수로 열연했던 현우는 “공나리 역으로 출연했던 설현 응원차 AOA가 촬영장에 자주 찾았다”며 AOA와의 인연을 전했다. “촬영 당시, 모두의 벨소리는 AOA 곡이었다”며 에피소드를 밝혔다.
‘송곳’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청담동 살아요’ 감독님 러브콜로 ‘송곳’ 출연하게 돼 감사하다”며 “어려운 작품, 더 잘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전했다.
‘라디오 스타-밍밍남 특집’에 출연했던 현우는 “밋밋해서 방송 안 될 줄 알았는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했다”며 “MC분들이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복면가왕 -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로 화제가 됐던 현우는 “몇 차례 고사 후 출연 결심, 쟁쟁한 실력파 등장 전에 출연하라는 말에 설득 당했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녹화 당시 갑작스런 성대와 후두에 염증이 생겼는데, 스케줄 상 약 먹고 감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