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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은 베이직 아이덴티티에 트렌드를 더한 패션 브랜드 ‘베이직 하우스’ 카탈로그 컷을 공개했다. 그동안 사랑스럽고 귀여운 소녀의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던 한껏 여성스러워진 면모를 발산했다. 중국에서만 공개된 이번 카다로그 컷은 앞으로 중국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게 될 진세연의 첫 번째 신호탄이 될 예정이다.
진세연은 최근 KBS2 ‘투명인간’에 출연하며 MC 강호동의 ‘세계제일미모’라는 발언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점점 물이 오를 데로 오르고 있는 진세연의 청순미모가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남성 MC들의 혼을 쏙 빼놓았다는 게 네티즌의 평이다. 진세연은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랭크되며 대중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진세연은 베이직 하우스 광고에서 데뷔 5년 차의 배우로서 섬세하고도 다양한 표정을 연출해냈다. 진세연은 이번 카탈로그 컷에서 신비로움과 성숙미를 동시에 간직한 여성의 면모를 드러냈다.
진세연은 영화 ‘경찰가족’ 촬영 일정을 소화하고 곧바로 후속작 출연을 타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