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UV 유세윤 홍대서 난투극…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양승준 기자I 2011.03.18 19:51:04

'복사기 팬미팅' 도발
페이크 이벤트로 'UV신드롬 시즌2' 재기발랄한 시작
오는 22일 첫 방송

▲ 엠넷 'UV신드롬 시즌2'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홍대에서 난투극을 벌였다. 엠넷 PD와 촬영 문제로 시비가 붙어 멱살잡이를 하며 실랑이를 벌인 것. 유세윤과 UV 멤버인 뮤지는 촬영 거부를 요구하며 엠넷PD에게 언성을 높였다. 난장판이 따로 없었다. UV의 공세에 엠넷 PD는 경호원에게 "막아달라"고 도움을 청하는 촌극도 벌어졌다.

'뼈그맨' 유세윤의 '도발'이 시작됐다. 엠넷 'UV신드롬 시즌2'의 시작을 '페이크 이벤트'로 재기발랄하게 연출한 것. UV는 18일 오후 서울 홍대 걷고싶은 거리에서 'UV신드롬 시즌2' 런칭 이벤트를 열고 또 한 번의 '잔치'를 예고했다.
▲ 엠넷 'UV신드롬 시즌2'

'UV신드롬 시즌2'는 더욱 '독해졌다'. 설정도 더 황당해졌다. UV는 엠넷과 결별을 선언하며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UV는 촬영을 계속거부하고 제작진은 이에 괘념치 않고 계속 UV를 따라다니며 두 사람을 촬영하는 상황. 이 모순을 중심 콘셉트로 'UV신드롬 시즌2'는 실제와 가상의 경계를 허물었다.

'UV신드롬 시즌2'의 반전은 이 뿐이 아니었다. 제작진은 '가짜 UV'가 UV행세를 하며 사인회를 진행하는 설정을 통해 UV를 도발했다. 또 UV의 사인을 복사기로 복사해 시민들에게 '가짜 UV'가 전해주는 엽기적인 사인회도 열어 시민을 당황케 했다. 하지만 '진짜 UV'가 등장하자 상황을 눈치 챈 시민들은 웃음을 터트리며 상황을 즐겼다.

개그의 참맛인 의외성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UV신드롬 시즌2'. 엽기발랄한 UV의 두 번째 도발기는 오는 22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 엠넷 'UV신드롬 시즌2'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