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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의 추억' 김다미 "'이태원 클라쓰' 이후 5년만…기쁘고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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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5.09.11 15:47:04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 제작발표회
안내양 구영례 역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이태원 클라쓰’를 한 지 5년이 지났는데, 저도 기대가 됩니다.”

김다미(사진=뉴스1)
배우 김다미가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서울 호텔에서 진행한 JTBC 새 금토드라마 ‘백번의 추억’ 제작발표회에서 5년 만에 JTBC 드라마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김다미는 지난 2020년 방영한 인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이후 5년 만의 JTBC 드라마로 시청자를 찾는다. ‘이태원 클라쓰’는 당시 최고 시청률 16.5%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SKY 캐슬’에 이어 JTBC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JTBC에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게 된 김다미는 “‘이태원 클라쓰’를 하고 5년이 지났는데, 다시 JTBC에서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저도 본방송을 볼 때 기대가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는 와이프’, ‘일타 스캔들’의 양희승 작가와 ‘서른, 아홉’의 김상호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김다미는 청아운수의 모범 안내양 김영례 역을 맡았다. 김상호 감독은 김다미를 영례 역으로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전작들에서 솔직하고 진솔한 연기를 보여줬지 않나. 영례는 어떻게 보면 답답해보일 수 있는 인물인데, 가식적이지 않게 연기하는 게 중요했다”면서 “다미 씨의 솔직함과 진정성 있는 연기가 (캐릭터를) 생동감있게 만든 것 같다”고 전했다.

‘백번의 추억’은 오는 13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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