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골프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포토] 배선우 '핀에 찰싹 붙였어요'
구독
박태성 기자
I
2017.11.24 16:23:34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골프in=경주(경북), 박태성기자] 24일 경북 경주에 위치한 블루원 디아너스컨트리클럽(밸리-레이크)에서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우승 6억 5천만원,준우승 3억 5천만 원) 1라운드 포볼경기(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삼는 방식)가 열렸다. 이날 배선우(23.삼천리)가 11번홀 어프로치샷이 핀에 가까이 붙자 환한 미소로 기뻐하고 있다.
#
’
주요 뉴스
트럼프 만난 정용진 신세계 회장 “대화 내용은 공개 못해”
이재명 재판 잠시 멈춘다…전국 법원 2주간 휴정기
대한민국 '0.9%' 평균122억원 가진 부자들…어디 투자할까
'현금 부자' 한소희가 선택한 경기도 펜트하우스는 어디[누구집]
생리혈과 체액 안 섞여 16년만에 '무기징역' 단죄 [그해 오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