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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악천후로 1라운드 취소..54홀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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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오 기자I 2017.04.06 13:52:36
[서귀포=이데일리 김인오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7시즌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이 악천후로 인해 1라운드가 취소됐다.

당초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은 6일 개막해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1라운드 시작 전 대회장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오전 7시에 출발 예정인 첫 조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선수들은 클럽하우스에서 대기했다.

하지만 기상 상태가 경기를 시작하기에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KLPGA는 12시에 취소를 최종 결정했다.

1라운드가 취소되면서 이번 대회는 72홀 스트로크 경기에서 54홀로 축소됐다.

7일로 연기된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은 오전 7시에 티오프하고, SBS골프를 통해 12시부터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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