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배우 손예진과 송강호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8회 올해의 영화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의 영화상은 한국영화기자협회 소속 50개 언론사 73명(2016년 12월 31일 기준) 영화담당 기자들이 지난 한 해 개봉한 한국영화 및 외국영화를 대상으로 한 투표를 거쳐 뛰어난 성과를 이룬 작품과 영화인을 선정하는 영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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