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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닌자 터틀’(감독 조나단 리브스만)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트랜스포머’ 시즌2 개봉 당시 한국을 찾았던 메간 폭스는 이번 영화로 두번째 방문을 하게 됐다. 메간 폭스는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CG를 감안하고 연기했던 ‘트랜스포머’ 시리즈와 살을 맞대고 연기할 배우들이 있었던 ‘닌자터틀’을 비교했다.
메간 폭스는 “스턴트 부분에서는 ‘트랜스포머’가 더 쉬웠다. 차가 뒤집어지고 폭발하는 신이 있는 그대로 재현됐기 때문에 내가 실제로 생명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는 점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닌자터틀’에서는 함께 호흡하는 배우가 있어서 연기하는데 수월했다. 리액션을 주고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말 연기하기 행복하고 좋았던 배우들이다”고 덧붙였다.
‘닌자 터틀’은 저예산 코믹북 ‘닌자거북이’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지난 1990년 스티브 바론 감독이 처음으로 실사로 연출한 ‘닌자거북이’의 리부트 버전이다. 당시 속편 2,3까지 개봉됐지만 흥행 성공을 거두진 못했다. 이번 영화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마이클 베이가 제작에 나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닌자 거북이 형제들의 캐릭터와 성장기에 많은 비중을 둔 영화로 메간 폭스가 에이프릴 오닐 역으로 열연했고 피터 플로스잭, 제레미 하워드 등이 출연했다.
28일 국내 개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