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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시집' 서인영, "시월드 리얼 예능 걱정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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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3.09.25 15:47:28
가수 서인영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명륜3가 성균관대학교 유림회관에서 열린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단한 시집’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김정욱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가수 서인영이 리얼 예능프로그램으로 또 한번 매력을 발산한다.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대단한 시집’에서 서인영은 ‘품절녀’ 대열에 합류, 시집살이를 몸소 체험하는 며느리로 활약한다. 서인영은 25일 오후 2시 서울 성균관대학교 유림회관 지하 전통혼례실에서 진행된 ‘대단한 시집’ 제작발표회에서 “MBC ‘우리 결혼했어요’나 Mnet ‘서인영의 카이스트’ 등 여러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오면서 느꼈던 건 처음 촬영에 임할 때 마음을 비우고 가야 한다는 거다”며 “나름 노하우가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촬영하는 것 자체는 항상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어 “촬영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좋지 않은 상황들이 만들어지기 마련이다”면서 “그래도 어차피 겪어야 할 일이라면 솔직하게 다 보여주고 이를 헤쳐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단한 시집’은 시골로 내려가 그곳 어르신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아낸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마치 ‘시월드’를 경험하는 듯 리얼한 세 여자의 살림살이가 웃음을 줄 예정이다. 서인영은 경상북도 양양군의 고추밭에서 일하는 며느리 역할을 맡았다.

서인영은 “시집이라는 소재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다고 많은 분들이 걱정을 많이 하셨다” 며 “시집살이 하면서 많이 혼났고 난 내 스타일이 강하기 때문에 어른들 말씀을 잘 들어야하지만 내 색깔을 버리고 싶지 않아 충돌이 있었다”며 웃었다.

서인영과 함께 프로그램에 합류한 예지원은 충남 꽃게잡이 시댁으로, 김현숙은 전남 비금도 염전 시댁으로 ‘대단한 시집’을 갔다. 25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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