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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관계자에 따르면 전소미와 유연정은 아이오아이 재결합과 관련해 참여 제안을 받았지만 아직 고심 중이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을 통해 멤버 11명이 결정돼 데뷔한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전소미와 유연정을 제외한 9명은 참여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소미와 유연정의 참여 여부는 아이오아이의 ‘완전체’ 컴백을 결정짓는 요소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참여를 확정한 아이오아이 9명 개개인의 면모는 모두 빼어나고 각자 솔로, 그룹 및 다른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그룹으로서 아이오아이는 전소미와 유연정이 있어야 하는 게 사실이다. 특히 전소미의 결정이 중요하다. 전소미는 아이오아이의 센터, 즉 중심이었다. 아이오아이에서 전소미의 비중이 크다는 의미다.
전소미만 결정을 하면 유연정도 자연스럽게 참여를 결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전소미가 결정을 미루는 것은 최근 솔로 컴백에 따른 활동 때문으로 보인다. 유연정 역시 소속 그룹인 우주소녀 활동을 아이오아이보다 우선시해야 하지만 11명 중 10명이 참여를 한다면 혼자 빠지는 것도 명분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아이오아이는 전소미와 유연정 외에 청하, 김세정, 최유정,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김소혜가 멤버다. 최근 컴백 타이틀곡을 확정하고 안무 구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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