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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1라운드`, 박성현 활약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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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기자I 2016.06.01 17:23:32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국내 골프팬들이 KLPGA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박성현 선수의 활약을 예측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오는 3일(금)에 롯데스카이힐 제주CC에서 열리는 ‘KLPGA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14회차의 예측 결과를 1일 발표했다.

골프토토 참여자들은 이번 14회차 골프 승무패 1번 매치에 오른 KLPGA 종합 순위 1, 2위의 박성현과 장수연의 경기에서 B선수인 장수연(52.49%)이 A선수인 박성현(38.26%)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 시즌 6개의 대회에 출전해 무려 4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물오른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박성현은 이번 대회서 시즌 5승을 노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연장 끝에 준우승에 그치며 생애 첫 우승컵을 내준 바 있어 이번 대회 출전 각오가 남다르다는 후문.

박성현은 평균타수(69.47),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267.31야드) 등 각종 기록에서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의 활약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지난 201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수연도 만만치 않은 기세다.

상금순위와 평균타수(70.69) 2위에 이름을 올리며 박성현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는 장수연은, 지난 4월 같은 코스에서 열린 2016 시즌 국내 개막전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아울러 2번과 3번 매치 역시 B선수로 지정된 조정민(56.84%)과 김해림(63.25%)이 각각 이정민(33.39%)과 이승현(25.38%)을 상대로 적은 타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이들이 많았다.

반면 4번 5번 매치에서는 다른 경기와는 반대로 A선수인 고진영(70.02%)과 김보경(46.48%)이 A선수로 지정된 박소연(23.60%)과 지한솔(21.79%)보다 훌륭한 1라운드를 치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골프토토 승무패 게임은 상금랭킹과 유명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5개조(10명) 1라운드 최종 승무패를 맞히는 방식으로, 상금랭킹이 높은 선수가 하위 선수보다 적은 타수면 ‘승’, 같은 타수면 ‘무’, 많은 타수면 ‘패’를 표기하면 된다.

이번 회차는 12일(목) 밤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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