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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는 최근 하퍼스 바자 10월호를 통해 완벽한 가을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1인2역을 연기한 한지혜는 극 중 몽희의 발랄하고 내츄럴한 모습과 유나의 럭셔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동시해 표현해냈다.
특히 한지혜는 오랜 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드라마 못지않은 감정선과 집중력으로 여배우다운 면모를 과시했으며, 전문 모델에 버금가는 의상 이해와 포즈 연출로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지난주 5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 ‘금 나와라 뚝딱’은 평균 20%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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