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소속사는 SNS 계정을 통해 ‘블루닷보이즈’(가칭)로 칭한 연습생들의 다채로운 모습을 공개해왔다.
보이그룹 정식 팀명을 확정한 가운데 소속사는 전날 저스트 비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오픈했다. 여기에 게재된 팀 로고 이미지는 블랙 배경에 J와 B가 다각형으로 형상화되어 있어 깔끔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트위터 스페이스 서비스를 활용해 저스트 비 멤버들의 목소리도 공개했다. 각자 L, J, D, B, S, G 등의 닉네임을 달고 정체를 숨긴 멤버들은 다양하면서도 신선한 이력을 소개해 데뷔 이후 선보일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블루닷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4일부터 매일 차례로 저스트 비 멤버를 한 명씩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