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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모는 오는 21일 3시와 7시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마이 하트(my Heart)’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 대중이 좋아하는 발라드와 성인가요 장르의 음악들로 무대를 꾸민다. ‘눈물의재회’ ‘사랑별곡’ ‘무정블루스’ ‘내 눈물 속의그대’ ‘사랑아’ 등 그의 히트곡과 70,80년대 외국 록발라드풍의 신곡 ‘내맘이 그댈 원해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강승모는 그동안 발라드 가수, 성인 가요가수로만 알려진 게 아쉬워 지난 3년간 연 2회씩 콘서트를 열었다. 방송에서 하지 못한 록 장르의 음악을 원 없이 펼쳐 보이는 등 이색적인 무대로 팬들과 만났다. 무대에서 기타를 부수는 등 퍼포먼스와 그의 비주얼은 보는 이로 하여금 마치 헤비메탈이나 테스메탈의 장르 같은 생각을 하게 했을 정도다. 기타줄을 이로 뜯는 모습은 여느 록 콘서트의 한 장면 같았다.
강승모 측은 “이번 공연은 대중이 원하는 형식을 만들겠다는 뜻으로 복고풍이 유행인 이 시점에 의의미 있는무대로 꾸며진다”고 말했다. 공연 주관은 퍼플K(Purple K)가 맡았고, 후원은 ACC 사랑나눔회가 나선다.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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