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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엄마의 마음처럼 뿌듯하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지난 9일 경기도 일산 SBS 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키스 앤 크라이` 마지막 녹화 뒤 소감을 밝혔다.
김연아는 "몇 달 전 서있기도 힘들어 하던 멤버들이 스핀, 점프에 리프트까지 해내다니 대단하다"며 "엄마의 마음처럼 뿌듯하다"는 말로 만족감을 표시했다.
마지막 녹화에 참여했던 데이빗 윌슨 코치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첫 녹화에 참석한 바 있던 윌슨 코치는 멤버들의 일취월장한 실력에 한국어로 "대박"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렸다.
한편 이 날의 경연은 탈락자 없이 빅4의 순위만을 정했다. 크리스탈-이동훈 김병만-이수경 이규혁-최선영 손담비-차오름 등 4커플이 최종 대결을 펼쳐 우승자를 가려냈다. 우승자는 오는 14일과 15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삼성 갤럭시 하우젠 올댓스케이트 써머 2011` 아이스쇼에 김연아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