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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미러’는 24일(한국시간) “맨유가 판할 감독에 이어 긱스 코치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앞서 긱스는 맨유와 판할 감독의 계약만료 후 구단의 지휘봉을 이어받을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판 할 감독이 일찍 옷을 벗었고, 주제 무리뉴(53) 감독이 유력한 후임으로 거론되면서 긱스의 거취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긱스는 맨유 선수로서 168골을 기록, 리그 우승을 13차례 경험한 팀의 ‘레전드’다. 지난 2013년 데이비드 모예스(53)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을 당시 코치진에 합류했다. 2014년 판할 감독 부임과 함께 수석 코치로서 지휘를 도왔다.
영국매체 가디언은 모리뉴 감독이 맨유에 합류하면서 알바로 모라타(24·유벤투스), 안드레 고메스(23·발렌시아), 주앙 마리오(23·스포르팅), 존 스톤스(22·에버턴) 등을 영입대상으로 눈여겨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 맨유 기존 선수 중 이적설이 돌던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26), 마이클 캐릭(35), 안데르 에레라(27)는 남고 후안 마타(28)는 떠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