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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 황상준 음악감독, 이현우X조이 '그녀는'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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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7.02.03 13:30:00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영화 ‘공조’, ‘검사외전’ 등으로 유명한 황상준 음악감독이 드라마로 돌아온다.

3일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황 감독은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 미니시리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연출 김진민·극본 김경민·이하 ‘그녀는’)에 합류한다. MBC ‘무신’ 이후 5년 만이다.

황 감독은 영화 ‘쉬리’, ‘로드무비’, ‘궁녀’, ‘미인도’, ‘그림자 살인’, ‘의형제’, ‘통증’, ‘댄싱퀸’, ‘해적’, ‘히말라야’ 등 다수 영화 음악을 만든 베테랑 음악 감독이다. 배우 황정민의 동생이기도 하다. 그의 합류가 ‘그녀는’ 흥행에 힘을 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황 감독은 연출을 맡은 김진민 PD와 각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황 감독은 MBC ‘신돈’을 시작으로 ‘개와 늑대의 시간’, ‘달콤한 인생’, ‘로드 넘버원’ ‘무신’까지 총 5편의 드라마 작업을 했는데, 모두 김진민 PD가 연출을 맡은 작품들이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여고생 윤소림의 로맨스를 담는다. 배우 이현우와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정진 최민수 임예진 김인권 등이 출연한다. 방영 중인‘내성적인 보스’ 후속으로 3월 중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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