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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9월11일 발생한 ‘9·11 테러’ 사건 뒤 뉴욕의 부흥을 기원하는 취지로 시작된 이 영화제는 2002년부터 매년 봄 4~5월에 열리고 있다.
‘트라이베카 영화제’는 테러 이듬해 영화제작자 제인 로젠탈,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드니로, 자선사업가 크레이그 햇오프가 함께 만든 행사다. 올해 영화제는 2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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