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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는 “오랜만의 화보 촬영에 새벽 4시까지 잠 못 이뤘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울프, 슈퍼스타아이, 아키클래식, 폴렌 등으로 구성된 각기 다른 무드의 총 3가지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스태프들의 탄성을 이끌어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현우는 앙고라 핑크 니트 톱에 그레이 슬랙스 팬츠를 매치한 뒤 댄디한 블랙 아우터로 소프트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 그는 네이비 니트에 패딩 베스트와 카키 야상 점퍼로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코듀로이 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뒤 트렌디한 블루종으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이에 셔츠와 같은 컬러 양말로 룩에 포인트를 주며 센스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