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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박재정, 박시환 앞섰다..가산점수 10점 얻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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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3.11.15 23:43:45
박재정.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시작은 박재정이 앞섰다.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5’의 박재정이 박시환보다 10점 앞선 상황에서 경합을 벌이게 됐다.

박재정은 15일 오후 11시부터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슈퍼스타K 5’의 결승 무대에 섰다. 박시환과의 마지막 경합만을 앞둔 상황. 앞서 녹화된 사전 영상에서 박재정은 게릴라 무대를 통한 문자 투표를 통해 박시환을 이겼다. 10점의 가산 점수를 두고 경쟁한 두 사람은 긴장한 가운데 무대를 즐겼다.

박재정은 프라이머리의 ‘자니’를, 박시환은 김건모의 ‘흰눈이 오면’을 불렀다. 박시환의 애절한 목소리가 관중을 휘어 잡았지만 박재정이 관객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더 높은 호응도를 높였다.

승패는 세 번의 생방송 무대에서 결정된다. 두 사람은 자유곡, 지정곡, 작곡가 곡 등 세 번의 미션을 통해 승패를 가린다. 우승자는 최종 우승자는 5억원의 상금과 중형 자동차를 받고 가수 데뷔를 위한 앨범 발매 등 특전을 얻는다. 다음 주 홍콩에서 개최되는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무대에서 전 세계 음악 팬들 앞에서 첫 공식 무대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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