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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지난 7일 구너 한센이 췌장암으로 메인주 자신의 집에서 6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9일 보도했다. 구너 한센은 1974년 호러 영화의 고전으로 사랑받는 영화 ‘텍사스 전기톱 학살’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영화 속에서 그는 가죽 가면을 쓴 채로 텍사스 시골을 찾은 젊은이들을 죽이는 살인마로 분했다.
2013년 한센은 ‘텍사스 전기톱 학살’의 뒷이야기를 공개하는 책 ‘체인소우컨피덴셜(Chain saw confidential)’을 펴내기도 했다.
구너 한센의 매니저는 한센이 사망 직전까지 자신이 각본을 집필하고 연출을 맡은 ‘데스 하우스’라는 영화를 촬영 중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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