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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골퍼' 오은화-정주현 "세계군인체육대회 메달은 볼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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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오 기자I 2015.05.27 13:26:55
오은화 준위(왼쪽)와 정주현 하사가 27일 볼빅과 용품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볼빅)
[이데일리 김인오 기자]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회장 문경안)이 여군 골프선수와 계약을 체결했다.

볼빅은 27일 경기도 여주의 동여주CC에서 한국여군대표 골프선수로 활약하는 오은화 준위(48), 정주현 하사(22)와 용품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 여자골프 메달 획득을 응원한다.

오은화 준위는 2010년 부부대항골프대회 등 다양한 대회에 참가한 구력 16년의 아마추어 강자다. 오 준위는 “대한민국 여군을 대표해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2007년 청주시 골프협회장배 3위 입성 등 주니어 시절 두각을 나타냈던 정주현 하사는 “고등학교 졸업 후 군에 입대했는데 한국여군대표로 선발돼 영광이다”며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 경북 문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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