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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옷과 흰색 모자를 쓰고 한반도기를 손에 든 280여 명의 북한 응원단은 영하의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밝은 표정으로 개회식을 기다렸다. 잠시 한반도기를 흔들며 부르는 등 응원 연습을 펼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북한 응원단은 개회식 남북 공동입장을 비롯해 북한선수들의 경기뿐만 아니라 우리 선수들의 경기도 응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 응원단의 방남은 4번째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과 2003년 대구 유니버시아드, 2005년 인천 아시아 육상선수권대회에도 응원단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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