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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골프 "남자 대회에도 새바람~"..KPGA 허원경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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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오 기자I 2014.02.10 17:40:00
혼마골프와 용품 계약을 맺은 정재은, 허원경, 최혜용, 정예나(왼쪽부터)가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혼마골프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인오 기자] 혼마골프(대표 니시타니 코지)가 남자 프로 선수를 영입했다.

혼마골프는 ‘팀 혼마(TEAM HONMA)’의 프로 라인업을 조금 더 충실히 보강하고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허원경과 용품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프로로 최고의 아마추어 시절을 보낸 허원경과의 계약을 시작으로 혼마골프는 앞으로 여자 선수뿐 아니라 남자 선수의 서포트를 적극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이와함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2승의 최혜용과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골프 금메달리스트 정재은도 혼마골프 클럽을 정식으로 사용한다. 지난해 중국 투어 상금왕이자 신인왕인 정예나도 팀 혼마에 동참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유소연과 KLPGA 투어 김하늘을 주축으로 구성된 팀 혼마는 지난 2012년 처음 결성돼 지금까지 총 10승을 올렸다.

팀 혼마 소속 선수들은 11개 이상의 클럽과 혼마골프 캐디백과 용품을 사용하고, 모자 오른쪽 로고를 부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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