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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여민지-지소연 `한국여자축구 저희가 책임질게요`

권욱 기자I 2011.03.11 17:57:09

[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여민지(18·함안대산고, 왼쪽)와 지소연(20·고베 아이낙)이 키프로스컵 여자축구대회를 마치고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자 대표팀은 총 12팀이 겨룬 키프로스컵 대회에서 2승1무의 성적으로 C조 1위에 올라 A조 3위인 잉글랜드와 5·6위를 놓고 다툰 끝에 0-2로 져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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