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일본의 꽃미남 톱스타 야마시타 토모히사(26)가 23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공항 입국장에는 새벽부터 기다린 200여 명의 팬들로 북적여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국내에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애칭 야마삐)는 내일(24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출연에 이어 오는 3월 2일 첫 솔로 정규 앨범 '슈퍼굿, 슈퍼배드(SUPERGOOD, SUPERBAD)' 한국 발매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