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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는 2022년 8월에 절친인 배우 정우성과 함께 LG 초청으로 시구자로 나선 바 았다. 이번에 약 3년 만에 다시 잠실구장에서 공을 던지게 됐다.
이정재는 “3년 만에 LG 트윈스 시구자로 마운드에 서게 돼 설레고 긴장된다”며 “LG 트윈스의 팬이자 야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좋은 기운을 전달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29일 키움전에서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서국진 이사장이 시구를 맡는다.
서 이사장은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 마약은 질병”이라며 “LG 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힘차게 공을 던져보겠다”고 밝혔다.
시타는 24시간 마약류 전화상담센터인 ‘1342 용기 한걸음센터’를 통해 마약중독에서 벗어난 회복자 한창길 씨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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