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린을 꼭 빼닮은 앨범"… 새 앨범 '29' 17일 발매

윤기백 기자I 2020.10.16 16:52:04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싱어송라이터 타린이 1년 6개월 만에 새 앨범 ‘29’를 발매한다.

(사진=무브먼트제너레이션)
17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새 미니앨범 ‘29’에는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아이 돈 라이크’(I Don‘t Like)는 결국은 또 행복한 척, 아무렇지 않게 대충,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넘어갔던 행동을 하던 타린의 어리숙했던 모습을 반성하는 마음을 그대로 담아냈다.

그동안 ‘타린’으로 살아오면서 성숙하지 못했던 감정이 앞서 자신을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상처를 많이 주었다고 고백하는 타린은 이번 미니앨범 ‘29’를 통해 자기 생각을 담아내려 했다.

소속사 무브먼트제너레이션 측은 “이번 앨범을 작업하며 타린은 음악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며 “수없이 많은 밤을 지새우며 노랫말을 고치고 다듬고, 녹음 또한 반복하길 수십 번, 곡에 맞춰 창법도 다르게 연구하고 바꾸며 노래해서 만들었다”고 귀띔했다. 17일 오후 6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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