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소치올림픽] '2년째 열애' 박승희-이한빈, 동반 메달 획득 가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종민 기자I 2014.02.14 15:04:28
△ 박승희와 이한빈(위)이 방송에서 연애담을 밝혔다. / 사진= SBS 소치 동계올림픽 특집 다큐 ‘별을 쏘다’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연인 관계인 박승희(22·화성시청)와 이한빈(26·성남시청)의 동반 메달획득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승희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이 따낸 두 번째 메달이었다.

이에 시선은 자연스레 그의 남자친구인 이한빈으로 옮겨졌다. 이한빈은 15일 열리는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와 18일 벌어지는 남자 500m 경기에서 메달을 노린다.

두 사람은 10년 넘게 동료로 지내다가 2년 전부터 열애를 시작했다. 14일 방송된 SBS 소치 동계올림픽 특집 다큐멘터리 ‘별을 쏘다’에서도 두 사람의 열애 모습이 공개됐다.

이한빈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박승희에 대해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도 힘이 난다”면서 “승희가 초등학교 6학년,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봤다. 처음부터 승희가 좋았다. 동료들한테 욕도 많이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승희는 “왜 그랬데?”라면서 부끄러워했다.

한편 지난 경기에서 동메달을 딴 박승희는 부상을 당해 15일 열리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을 계획이다. 1000m 종목과 3000m 계주 경기 출전 여부도 몸 상태를 지켜본 후 결정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 [소치올림픽] 美 스포츠칼럼니스트가 본 김연아의 상태 "빈틈 없다"
☞ [소치올림픽] 이상화, '남친' 이상엽 중위와 5월 결혼 '겹경사'
☞ [소치올림픽] 日 언론 "이상화는 넘 볼 수 없는 빙속 여왕" 극찬
☞ [소치올림픽] 플류셴코부터 김연아까지...소치를 끝으로 은퇴하는 ★들
☞ [소치올림픽] 美언론, "2관왕 vs 어렵다" 이상화 1000m 엇갈린 전망
☞ [소치올림픽] '이상화 애인' 이상엽 중위, 휴가내고 소치行 '치명적 힘'
☞ [소치올림픽] 美 타임 "김연아 사진, 한국 SNS서 가장 화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