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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남성그룹 포커즈 멤버 칸이 차량 전복 사고를 당했다.
소속사 캔&제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칸은 16일 밤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에서 빙판 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소속사 측은 "차에는 네 명이 타고 있었는데 칸은 오른쪽 어깨 탈골, 이마와 코 부위가 찢어지는 등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칸은 사고 후 찢어진 부위 봉합 수술을 받았으며 계속해서 정밀 검사를 받고 있다. 두 번째 미니음반 수록곡 `친구 졸업`으로 활동해온 포커즈는 칸의 사고로 당분간 그룹 활동이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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