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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레오스 카락스 감독의 항공편 운항 차질로 인해서 일정이 취소됐다”며 “내일(10일) 일정은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레오스 카락스 감독은 ‘아네트’가 거장들의 신작을 선보이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분에 초청받아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키로 했다. 당초 전날(8일) 입국해 이날 오전부터 GV(관객과의 대화), 기자회견 등이 예정돼 있었으나 취소됐다.
레오스 카락스 감독은 이날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회견은 10일, GV는 12일로 변경해 진행한다.
‘아네트’는 제74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국내에서 오는 27일 개봉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70여개국 223편을 상영한다. 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열리며 폐막작은 렁록만 감독의 ‘매염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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