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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EAM, 무대 완성도로 성장 확인시킨 'JUST'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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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9.07.10 17:39:52
(사진=라이브웍스컴퍼니)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세 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모두 새 앨범에 수록된 신곡들이다. 무대에서의 표정은 여유가 있었다. 데뷔 후 4개월도 안돼 시작하는 두 번째 활동에서 원팀(1TEAM)은 그 만큼 성장해 있었다.

원팀은 1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저스트’(JUST) 발매 쇼케이스를 갖고 컴백을 알렸다. “저스트 원(Just One)”이라는 인사 구호에서는 힘이 넘쳤다. 오프닝 VCR에 이어 ‘아이스 인 더 컵’(Ice in the cup)으로 첫 무대를 꾸민 뒤 인사말을 하고 ‘TAK!’ 무대를 가졌다. 타이틀곡 ‘롤링롤링’ 뮤직비디오에 이어 ‘롤링롤링’ 무대도 선보였다. 멤버들은 핸드마이크를 들고 라이브로 공연을 소화했다. 다섯 멤버들은 마치 한 몸처럼 작은 동작 하나하나까지 맞췄다.

자신들도 익숙하고 보는 사람들도 눈에 익었을 기존 활동곡 무대는 없었다. 자신들의 성장, 높아진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의 대변이었다.

원팀은 “데뷔 앨범 ‘헬로’는 앨범 준비과정을 경험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에는 신나게 준비를 했다”며 “너무 신나서 빨리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1집 활동 당시보다 멋있고 발전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지만 컴백은 마냥 기뻤다고 했다.

이번 앨범은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엑소 ‘El Dorado’ 등 국내 최정상 그룹의 곡을 작업한 디바인 채널이 원팀의 데뷔 앨범에 이어 다시 한번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원팀의 밝고 당당한 매력은 물론 여름과 어울리는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롤링롤링’은 퓨처R&B 장르를 기반으로 한 슬로 템포의 댄스 트랙이다. 독특하면서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강한 리듬의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다. 주변 시선 따위 신경쓰지 않고 자기 방식대로 ‘마이웨이’ 하자는 당찬 소년들의 귀여운 경고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여름이라는 계절에 맞게 누워서 태닝하는 듯한 모습을 연상시키는 ‘태닝춤’과 ‘롤링롤링’이라는 가사에 맞춰 가슴을 돌리는 ‘롤링춤’ 등 포인트 안무는 보는 재미를 더한다.

원팀은 이번 활동으로 컴백을 한다고 했을 때 궁금하고 기대되는 그룹으로 입지를 다지고 싶다고 밝혔다. 원팀은 11일 오후 6시 ‘JUST’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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