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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닷컴 등 외신들은 지난 7일 도널드 트럼프가 SNL의 진행자로 출연했다고 보도했다. 그간 인종주의 차별 발언으로 논란을 빚어온 도널드 트럼프에 항의하는 이들이 반대 시위를 벌였지만, 도널드 트럼프는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5분간 자신이 멋진 사람이라는 자화자찬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는 “나는 어떻게 농담을 던저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90분간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쇼를 진행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을 향한 부정적인 발언도 되받아치는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버니 샌더스로 분한 코미디언 래리 데이비드가 그를 향해 “당신은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말해도 도널드 트럼프는 당황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래리 데이비드가 “이렇게 고함을 지르면 녹화장 밖에서 시위하는 사람들이 5000달러를 준다고 말했다”고 덧붙이자 방청객에선 폭소가 터졌다. 도널드 트럼프의 출연을 항의하며 시위를 벌이는 사람들을 겨냥한 발언이었다.
이날 방송에는 도널드 트럼프의 딸인 이반카 트럼프가 내무장관 역할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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