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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 문학구장에서 따로 타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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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별 기자I 2015.03.19 12:36:44
사진=SK와이번스
[수원=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SK 최정이 문학구장에서 따로 훈련에 매진했다.

19일 kt와 SK의 경기가 열리는 수원구장. 원정 팀의 훈련이 시작됐지만 최정의 모습은 배팅게이지에서도, 그라운드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김용희 SK 감독은 “최정은 따로 문학구장에서 훈련을 시켰다”고 설명했다. 아무래도 수원구장에선 타격 연습을 할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다보니 편하게 훈련할 수 있는 문학구장에서 따로 훈련을 하게 한 것이었다. 최정을 포함해 게임조에서 제외된 타자들 일부가 문학구장에서 따로 타격 연습을 한 뒤 돌아왔다.

최정은 시범경기서 다소 부진하다. 5경기에 출전해 안타는 단 한 개만 기록하고 있다. 타율은 6푼7리(15타수1안타).

일본 오키나와 캠프 때까지만 해도 좋았던 타격감이 한국으로 건너오며 뚝 떨어졌다. 최정은 14일 이후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다. 19일 경기도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용희 감독은 “컨디션도 좋지 않고 그러다보니 심리적인 부분에도 영향을 미친 모양이다. 복합적인 문제다”면서 “그래도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최정을 대신해 3루는 박진만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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