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kt와 SK의 경기가 열리는 수원구장. 원정 팀의 훈련이 시작됐지만 최정의 모습은 배팅게이지에서도, 그라운드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김용희 SK 감독은 “최정은 따로 문학구장에서 훈련을 시켰다”고 설명했다. 아무래도 수원구장에선 타격 연습을 할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다보니 편하게 훈련할 수 있는 문학구장에서 따로 훈련을 하게 한 것이었다. 최정을 포함해 게임조에서 제외된 타자들 일부가 문학구장에서 따로 타격 연습을 한 뒤 돌아왔다.
최정은 시범경기서 다소 부진하다. 5경기에 출전해 안타는 단 한 개만 기록하고 있다. 타율은 6푼7리(15타수1안타).
일본 오키나와 캠프 때까지만 해도 좋았던 타격감이 한국으로 건너오며 뚝 떨어졌다. 최정은 14일 이후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다. 19일 경기도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용희 감독은 “컨디션도 좋지 않고 그러다보니 심리적인 부분에도 영향을 미친 모양이다. 복합적인 문제다”면서 “그래도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최정을 대신해 3루는 박진만이 맡는다.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