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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사회 못 와서 미안하다고 바쁜데 시간 내서 집 앞까지 와준 순규. 이 와중에 ‘징크스’ 포즈로 영화 홍보까지 해주고 갔다. 낯간지럽지만 넌 참 멋진 친구입니다. 이번 앨범 무조건 대박 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과 써니는 장난기 섞인 표정을 지으며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89년생 동갑내기로 KBS2 ‘청춘불패’에서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훈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효민은 오는 13일 개봉하는 ‘연애징크스’의 주연을 맡았다. 소녀시대 써니는 오는 19일 신곡 ‘미스터 미스터’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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