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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8시10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신시내티와 경기서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신시내티의 상대 선발은 쿠에토다. 최근 등판이었던 7일 경기선 5이닝 4실점하며 그다지 좋은 피칭은 보여주지 못했다. 평균자책점은 1.97.
두 사람은 지난 달 27일 다저스타디움에서 한차례 맞붙은 바 있다. 당시 승자는 류현진이었다. 류현진에겐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 7회까지 퍼펙트 행진을 벌이면서 7.1이닝 3실점 역투를 펼쳤다.
이후 류현진은 2연승하며 신바람을 달리고 있다.
특히 류현진은 원정에서 더 강한 사나이라는 점에서 여전한 호투가 예상된다. 류현진은 올 시즌 6차례 원정경기에서 5승 무패, 평균자책점 0.95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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