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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미러는 1일(한국시간) “맨유가 데 헤아를 영입하고 싶다는 레알 마드리드의 요청을 거절했다”며 “레알 마드리드는 2015년 맨유에 제안했던 데 헤아의 이적료(2900만 파운드)보다 두 배 이상을 제시했지만 맨유가 거절했다”고 밝혔다.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는 2015년 9월 여름 이적시장에서 데 헤아 이적에 합의했지만 행정 처리 실수로 무산됐었다.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는 당시 데 헤아와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의 상호 이적을 놓고 서류 작업을 진행 중이었지만 이적 마감 시간을 맞추지 못했다. 2년이 지난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당시보다 2배가 넘는 금액을 제시했고 이번엔 맨유 쪽에서 거절한 것이다.
이 매체는 “데 헤아는 조제 모리뉴 감독이 구상하는 다음 시즌 핵심 선수 가운데 한 명”이라며 “데 헤아도 맨유와 장기계약을 맺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