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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재밌다”…‘무한도전’ 박보검, 상남자 매력

김윤지 기자I 2017.04.12 13:47:12
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무한도전’이 박보검이 함께 하는 ‘2018 평창’ 특집을 선보인다.

15일 오후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3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을 소재로 한다. 게스트로 출연한 박보검에 대해 ‘무한도전’ 측은 “그동안 여타 예능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 했는데, 특히 댄스신고식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춤 실력을 공개했다”고 말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평창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들을 이용하여 팀 대결을 진행했다. 가장 먼저 지난 2009년 ‘봅슬레이’ 편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아주 특별한 훈련을 받았다.

이어 아이스하키에서는 멤버들 모두가 거친 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박보검은 유니폼을 입었을 때 실제 선수를 방불케 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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