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한달 여만에 퇴원..활동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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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8.05.26 11:33:37
최근 막을 내린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의 주연배우 김사랑이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한대욱기자)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배우 김사랑이 퇴원 소식을 알렸다.

김사랑의 소속사 레오인터내셔널은 26일 “지난 4월 갑작스러운 사고로 발등 골절 수술을 받고 한 달여의 입원 치료 끝에 빠른 회복 단계에 접어들어 26일 퇴원하게 되었습니다”며 “퇴원 후, 치료일정에 맞춰 가벼운 운동과 통원치료를 함께 할 예정이고, 미뤄두었던 광고촬영 및 기타 일정들을 시작할 계획입니다”고 말했다. 김사랑은 “입원 기간에 제안받은 작품들을 읽으면서 다시금 배우로서 일에 대한 소중함도 느끼게 된 시간이었습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이어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하여 많은 분께 걱정을 끼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며 “아울러 많은 격려와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고 적었다.

앞서 김사랑은 지난달 18일 이탈리아에 머물다 한 가구판매장을 둘러보던 중 방치된 구멍으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소속사는 “대략 2m 높이에서 추락, 골절상과 함께 추락지점인 계단에 떨어져서 온몸에 타박상(자세한 검사중) 까지 입게 됐다”며 “사고 직후 오른쪽 발의 고통을 호소하였고, 구조 대원 및 경찰의 도움으로 엠블런스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 오른쪽 발에 골절이 있는 것으로 판명, 긴급 조치 후 다른 부위의 추가적 내외상을 검사하기 위해 다른 병원으로 구급차를 타고 이송(현지 특성상 병원별 진료 항목이 다름) 머리검사와 기타 외상 관련된 부위의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발 부위의 수술이 필요하다는 현지 주치의의 소견에 따라 수술 절차를 확인했으나 현지 의료진과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고, 보호자 동행 없이 수술하기 어렵다고 판단, 매니저와 귀국 후 한국에서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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