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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감독은 13일 오전 부산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뉴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아내가 한국인이며 처가가 서울에 있고 한국전쟁도 겪었다며 한반도 위기 상황에 공감했다. 스톤 감독은 “북한이 핵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관련 조약도 조정해야 한다”며 “미국 정부가 북한에 대해 너무 적대적이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반도의 현 상황을 위기로 판단하며 관련된 모든 국가들이 협상 테이블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톤 감독은 “중국과 러시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과거에도 고르바초프가 레이건을 만난 것처럼 모두가 한 자리에서 모여 얘기를 해야 한다”고 얘기했다.
뉴커런츠는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인 감독들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쟁 부문으로 올리버 스톤 감독을 비롯해 바흐만 고바디 감독·아녜스 고다르 촬영감독·라브 디아즈 감독·장선우 감독이 심사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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