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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 찬 '매서운 눈빛으로 보는 퍼트라인'

조원범 기자I 2017.09.14 14:59:23

[인천 청라=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14일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에서 '제33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12억)1라운드가 열렸다.

김찬이 12번홀에서 퍼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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