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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23일 “2012시즌부터 4년간 팀의 중심 투수로 활약한 밴헤켄은 올 시즌 종료 후 일본프로리그(NPB)로의 진출을 정중하고도 강하게 희망해 왔었다. 이에 구단에서는 설득과 함께 진정성 있는 협상을 해 왔으나 일본 무대 진출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워낙 확고해 그 동안의 공을 인정하는 차원에서 일본 진출에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넥센에 입단한 밴헤켄은 첫 해 11승을 시작으로 매년 두자릿수 승리를 거두며 넥센의 에이스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20승(6패)을 거두며 끊어졌던 20승 투스의 명맥을 잇는 역할을 했다.
한국에서 오히려 야구 기량이 발전한 케이스다. 직구 구속이 빨라지며 장기인 포크볼이 더욱 위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검증된 에이스의 이탈로 넥센은 적지 않은 타격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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