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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또 허리수술 받는다...2016년초 복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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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5.09.19 10:23:28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올시즌 실망스런 성적을 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허리 수술을 받고 시즌을 마감했다.

우즈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지난 16일 미세 현미경을 이용한 허리 수술을 받았고 밝혔다.

우즈는 최근 허리 부위 통증이 재발하자 완전히 치료를 하기 위해 수술을 결심했다. 우즈가 허리 수술을 받은 것은 최근 2년 사이 벌써 세 번째다.

우즈는 당초 오는 10월 열리는 2015-2016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 프라이스닷컴 오픈에 출전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바 있다. 하지만 수술로 인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대회 출전은 어렵게 됐다.

현지 외신들은 우즈가 2016년 초에나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는 12월 만 40살이 되는 우즈는 잭 니클라우스가 세운 메이저대회(18승) 최다 우승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2008년 US오픈에서 메이저대회 통산 14번째 우승을 달성한 뒤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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