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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는 오는 12~13일 오후 8시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3일 공연기획사 월드쇼마켓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총 길이 80m의 메인 무대에 160m가 넘는 돌출 무대가 설치된다. 무대 위 출연진만 150명, 스태프는 500여 명에 달할 예정이다. god 멤버 5명이 처음부터 끝까지 잘 보이는 무대를 보여줄 계획이다.
god 멤버들은 콘서트 기획 초기 단계부터 무대 콘셉트, 이벤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주최 측은 “15년이라는 시간을 테마로 한 드라마틱한 오프닝 쇼를 시작으로 공연 중간마다 다양한 효과의 물 쇼를 진행해 뜨거운 여름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의 연출을 맡은 노성일 감독은 “god는 아이돌 계보에서 가장 자연스럽고 꾸밈없는 그룹이었다”라며 “그러한 면들을 국민들이 가장 좋아했기에 이번 공연에서도 최첨단의 공연 기술을 보여주기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정확한 소리가 전달되고 god 5명이 처음부터 끝까지 잘 보이는 무대를 만드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god는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대장정에 나선다. 8월 2~3일에는 광주 염주종합체육관, 15~16일에 부산 벡스코, 23~24일 대구 엑스코를 거쳐 30~31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공연을 펼친다. 전국투어 2차 티켓 예매는 오는 8일 오후 2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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