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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언약식' 김정민 "대마초? 나 아냐…금연 3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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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1.05.18 15:48:06
▲ 김정민
[이데일리 SPN 연예팀]'슬픈 언약식' 등의 히트곡을 남긴 가수 김정민(41)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동명이인의 래퍼가 불구속 기소되자 "대마초 흡연은 제가 아니다"라고 해명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김정민은 18일 오후 트위터에 "저는 오늘로 금연 30일째다. 응원과 Rt좀 부탁드린다"고 해 네티즌을 웃음 짓게 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힙합 듀오 블랙아웃 멤버 매슬로(본명 김정민·24)가 대마초를 흡입한 혐으로 최근 불구속 기소된 사실이 알려져 '연예계 마약 광풍'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김성민과 전창걸 이후 잠잠했던 연예인 마약 사건이 다시 고개를 들어서다.

18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김희준)에 따르면 매슬로는 지난해 12월2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클럽 화장실에서 외국인과 함께 대마초에 불을 붙여 연기를 마신 혐의를 받고 있다. ▶ 관련기사 ◀ ☞래퍼 김정민, 대마초 흡입 혐의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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