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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송지훈 기자]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 중인 '당구 얼짱' 차유람(23)이 여자 포켓8볼 4강전에서 패하며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차유람은 17일 오후(이하 한국시각) 중국 광저우 소재 아시안게임타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포켓8볼 8강전에서 중국의 류샤샤(중국)와 접전을 펼쳤지만, 4-5로 패해 중도 탈락했다.
한편 팀 동료 김가영은 차이 짓 휴이 사를린(싱가포르)을 5-2로 꺾고 같은 종목 4강에 올라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여자 포켓8볼 4강전은 18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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