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탤런트 박보영-유승호가 31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2008 SBS 연기대상에서 아역상 시상자로 등장했다.
박보영은 유승호에게 "누나 팬들을 위해 이대로만 자라주세요"라고 재치있는 멘트를 전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08 SBS 연기대상'은 류시원·한예슬의 사회로 이날 오후 9시50분부터 170분간 생방송된다.
[사진제공=SBS]
▶ 관련기사 ◀
☞[포토]김소연 '검은 드레스의 매혹적인 자태'
☞[포토]김소연 '늘씬한 각선미'
☞[포토]문채원 '전 뒤태가 더 매력적이랍니다'
☞[포토]문채원 '드레스 입은 모습이 여신 같네~'
☞[포토]문근영 '저 오늘 깜찍한가요?'
![조진웅, 소년범 맞았다…성폭행 행위는 무관 [공식]](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0501101t.jpg)



![강간당한 뒤 '괜찮다' 말했다고 성관계 동의?...법원 판단은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06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