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태형 기자] 한세엠케이 캐주얼 브랜드 TBJ는 뉴트로 감성이 듬뿍 담긴 브랜드 전속모델 라이관린, 유선호, 오늘의 하늘의 2019 F/W 시즌 화보와 영상을 21일 공개했다.
TBJ의 이번 F/W 시즌 화보는 ‘PLAYER’라는 콘셉트 아래, 1990년대의 뉴트로 무드를 요즘의 유스 컬쳐 감성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TBJ는 뉴트로 무드를 요즘 청춘의 감성으로 재탄생시킨 이번 화보의 촬영 현장과 세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한세엠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