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배우 김혁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tvN '버저비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tvN '버저비터'는 국내 최초의 농구 리얼리티로 지난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현역 농구선수로 활동한 우지원, 현주엽, 양희승, 김훈 등 4명의 감독이 이끄는 팀 소속 28명의 꽃미남 스타들이 농구선수로 대거 출격한다. 3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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