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를 자세히 살펴보면 전년도 우승팀 SK와이번스의 경우 ‘비룡, 올해도 승천할까?’ 리는 제목으로 힐만 감독의 공백을 매울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으며, 2년 연속 준우승에 머무른 두산 베어스에게는 ‘어우두는 이제 없을까?’ 라는 타이틀로 새로운 베테랑 이적생 권혁과 배영수의 활약을 관심거리로 꼽았다.
이밖에 나머지 8구단에 대해서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분석을 통해 야구팬들의 흥미를 이끌만한 이슈들을 정리했다.
이번 코너를 확인하려면 스포츠토토 페이스북의 ‘토토가중계’ 코너를 방문하면 되며 이외에도 ‘토토 상식영역’ 과 ‘토토 예측의 신’ 등 정기적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개막을 앞두고 있는 국내 프로야구팬들을 위해 스포츠토토 페이스북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는 코너를 통해 스포츠팬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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